인권경영팀

< 장애인인식개선강사 민간자격증 취득 웨비나(Zoom) 특별과정 > 안내

교 · 강사로 활동하는 분 또는 장애인복지 관련기관 종사를 대상으로 민간자격증 취득 비대면 교육과정을 개설합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웨비나(Zoom) 주소를 발송합니다.

○ 일시: 2022. 1. 15. (토), 10시 ~ 15시 
○ 대상: 교 · 강사 및 장애인복지 관련기관 재직자
○ 주제: 장애인인식개선전문가의 역량강화
○ 강사: 김경희(대림대학교 겸임교수)
○ 교육비: 15만원(자격증 발급비 포함)
○ 문의: 재단 사무국 031-829-0153




< 장애인인식개선강사 자격증 취득 특별 워크샵 > 안내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에서는 ○○협회의 요청으로 '장애인인식개선전문가' 민간자격증 취득 특별 교육을 실시합니다.
현재 교 · 강사로 활동하시는 분이나 관계기관에 재직하고 계신 분들은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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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1. 2. 28. (일), 10시 ~ 13시 
○ 장소: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의정부시 시민로 39, 대정프라자 6층)
○ 대상: 교 · 강사 및 관련기관 재직자
○ 주제: 장애인인식개선전문가 단일등급(민간자격증 취득) 
○ 교육: 자격증 발급비 10만원(평생회원이 아닌 경우 회비 3만원 추가 납입)
○ 기타사항: 13시 이후 평생회원 정담회 예정
​○ 문의: 재단 사무국 031-829-0153

※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합니다.




< 2020년 1월 장애인인식개선전문가 자격증 취득 워크샵 > 개최 안내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에서는 2020년 1월  교 · 강사 및 임직원(평생회원 포함)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민간자격증 취득 연계 워크샵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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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0. 1. 11. (토), 14시 ~ 18시 
○ 장소: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의정부시 시민로 39, 대정프라자 6층)
○ 대상: 재단 교 · 강사 및 임직원, 평생회원, 일반회원
○ 주제: 장애인인식개선전문가되기 (민간자격증 취득-단일등) 
○ 교육: 자격증 발급비 10만원 별도 납(평생회원이 아닌 경우 회비 3만원 추가 납입)
○ 기타사항: 18시 이후 저녁식 예정
​○ 문의: 재단 사무국 031-829-0153

※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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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신청, 이곳으로 하세요.

고용노동부의 장애인인식개선교육과 보건복지부의 장애인인식개선교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사회단체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장애인인식개선교육기관입니다. 대학교수와 장애인복지현장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파견됩니다. 교육이 필요한 사업체 또는 학교, 행정기관에서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하세요.

○ 전화: 031-829-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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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교육강사 과정 개설 희소식!

치매예방강사, 인권교육강사, 드론교육 · 조종지도사 과정을 청운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개강합니다. 3월 9일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032-770- 8269(대학) 또는 031-829-0153(재단)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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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 
치매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치매'라는 용어는 언제 생겨났을까요?

채매라는 라틴어 어인 Dementia를 일본어로 번역한 것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 시초가 되었습니다. Dementia는 '정신과 기억을 지우는 병'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도 '노망'이나 '망령' 같은 단어가 있었지만, 일제 강점기 이후 치매라는 용어가 굳으진 듯 합니다.

일본은 2004년 부터 '치매'라는 단어 대신 '인지증'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치매'라는 단어가 어리석다는 의미가 담겨있어 경멸감과 부정적인 시각을 준다는 지적에 따라 인지장애라는 의미의 '인지증'으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만에서는 '실지증', 홍콩은 '뇌퇴화증', 중국에서는 '노년치매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치매라는 용어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의미와 인권침해적 요소 때문에 과관련 학회에서도 명칭변경 문제에 대해 수차례 논의가 되었습니다. 이에 지난 7월에 국회에서 권미혁 의원 등 15명에 의해 치매관리법 일부 법률 개정안이 발의 되었습니다.

'치매'라는 용어는 '인지장애증'으로 변경하는 것이 주요 골자입니다. 앞으로 인지장애증이라는 새로운 명칭과 함께 환자와 가족분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 본 자료는 한치매협회와 국회자료 등을 토대로 사회단체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에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 군 장병 인성교육

사회단체 한국교육복지문화지흥재단에서는 군 장병 인성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근래 ○일병 사망사고, ○병장 탈영사고   군 장병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군 사건 사고는 가정과 학교, 사회문제의 연장선상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군 조직이라는 사회와 격리된 특수한 여건과 환경이지만 인권과 인성 만큼은 울타리가 있어서는 안되겠죠.

지난 7월 6일에는 황산 상임이사님이 육군 불무리부대에서 장병 인성교육을 해주셨습니다.
70여명의 헌병대 장병들이 인성교육에 참가해서 소중한 인권의 가치와 서로 존중하는 병영문화 조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7월 7일에는 심은서 교수님이 성폭력 예방에 대해서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성 인지와 남성과 여성 간 다름의 차이에 대해서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교육을 진행해주신 황산 상임이사님과 심은서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장병들이 사회의 주역으로 거듭나도록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은 후원과 기여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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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국사회복지협의회 리더십 워크샵 자료집

2017년 6월 23일, 24일 양일간 진행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워크숍 자료집을 첨부합니다. 

4차산업과 관련된 내용 등 사회복지현장의 변화에 대한 내용이 좋아 공유합니다.기회되면 주제별로 심도있는 토론 학습이 진행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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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기관방문 및 자원봉사 활동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인천지역)와 인천지부가 함께 5월 기관방문 및 자원봉사 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
식사 후에는 짧게 수화타임(지화)도 가졌답니다.

○ 장소: 아담채(부자복지시설)
○ 일시: 2017. 5. 11(목) 10:00~12:00

6월에는 노숙인시설로 갑니다~!




재한줌머연대 협약 체결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은 재한줌머연대와의 협약체결을 통해 난민인권보호 및 네트웍크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협약식 이후 재한줌머인가족들과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한부모가족과 함께하는 [넓은 세상 둘러보기]

지금껏 비행기 한번도 타보지 못한 한부모 가족의 소원들어 주기 프로젝트!
국내 있는 산도 한번 올라가 보지 못했다는 엄마의손을 꼭 붙잡고 만리장성 꼭대기 까지 올랐습니다. 이제 못할 일이 없습니다.
6학년이 되는 아들의 소원을 들어 주기 위해 엄마는 오늘도 힘을 냅니다~!
사회단체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은 해외문화교류를 통해 넓은 세상으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부-인천지부
독서프로그램 진행- 우리가 만나야 할 미래

(사)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의 도서지원으로 난민단체인 [재한줌머인연대] 초등학생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독서, 학습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연락주세요~^^

*일시: 매주토요일(오후 2시-4시)
* 줌머인분들께서 직장에 다니시는 관계로 토요일 오후만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합니다
# 인천지부 032-764-5758





​본부-인천지부
한국열린사이버대 학생들과 함께 하는 자원봉사활동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천지역 학생들(해랑봉사단)과 함께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